연구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대게 집요한 편집증 내지는 특이한 물품들에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그렇다 라고 말할 수는 없겠으나, 내가 2년 5개월여의 연구원생활이래 또다시 시자한 연구원생활 속에서,
특이한 물품들을 향유한 이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인지도 모를일..
아무튼 다시 시작된 연구원의 내옆자리 앉은 모양의 마우스 ...
헉 특이하당....
손목 뒤틀림을 방지해주는 아주 비싼 고가의 마우스를 보는순간, 나도 매일 아픈 어깨통증과 손목 시큰거림을 방지해 보고픈
욕심이 마구 솟구쳐 올랐다.
아직 부조금도 좀 남아있고, 에라 모르겠당. 걍 질러버렸다.
가격은 64,000원
구매처는 어른들을 위한 장남감 가게,
www.funshop.co.kr 에서 구매하였다.
모양은 구입처를 알지 못했다. 그녀와 함께 일하는 박사님께서 구매하실때, 자기도 더불어 샀다고 했고,
난 그냥 펀샵에서 찾았다.
이것도 모군 때문에 알게된 싸이트였는데..
그이후로 종종 구매한 물건들이 신혼집에도 2개나 있다. 오홍홍..
이마우스는 버튼이 네개가 있다.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 모두 쓴다. 약지는 소지와 함께...
기능은 각각 편의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내가 이런 고급 유저들이 쓰는 마우스를 거금들여 사다니.... 움하하하 오래살고 볼일일쎄
